가게 메뉴 사진, AI로 만들어도 '남의 가게 같지 않게' 만드는 법
이런 상황이면: 메뉴판이나 SNS에 올릴 음식 사진을 AI로 만들고 싶은데 결과물이 다 비슷해 보인다면
가게 메뉴 사진을 AI로 만드는 곳이 늘면서, 오히려 어느 가게 사진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다 비슷해지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프롬프트를 조금만 구체적으로 바꾸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아래 순서와 예시 프롬프트를 참고하자.
결과 미리보기
준비물
- 챗GPT (이미지 생성)무료 · 한국어 지원
- 캔바무료 · 한국어 지원
따라 하는 순서
우리 가게 실제 사진 준비하기
AI에게 그릇, 조명, 배경을 참고하라고 보여줄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찍은 실제 메뉴 사진을 1~2장 준비합니다.
구체적인 디테일을 프롬프트에 넣기
그냥 '먹음직스러운 파스타 사진'이 아니라, 실제 그릇 모양·조명 종류·배경 소품까지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디테일이 적을수록 AI는 가장 흔한 스타일로 채웁니다.
프롬프트로 사진 생성 요청하기
아래 프롬프트에서 대괄호 부분을 우리 가게 정보로 바꿔서 요청합니다.
같은 프롬프트 반복 재사용하지 않기
메뉴마다 프롬프트를 조금씩 바꿔서 생성합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메뉴에 재사용하면 사진들이 서로 비슷해져 '다 똑같은 가게' 느낌이 납니다.
실제 사진과 섞어서 배치하기
AI 사진만 쓰지 말고 실제 촬영한 사진과 캔바에서 함께 배치합니다. 대표 메뉴 1~2개는 실제 사진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메뉴 이름] 사진을 만들어줘. - 그릇: [실제 사용하는 그릇 모양과 색, 예: 남색 무광 원형 접시] - 조명: [예: 창가 자연광, 살짝 그림자 있게] - 배경: [예: 원목 테이블, 옆에 냅킨과 포크] - 스타일: 과하게 반짝이거나 완벽하지 않게, 실제로 손님상에 나가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 참고: 첨부한 우리 가게 실제 사진의 그릇·색감과 비슷하게
이럴 땐 이렇게
결과물이 다른 식당 사진처럼 너무 완벽하고 비슷하게 나올 때
조명, 그릇, 배경 중 하나라도 우리 가게만의 구체적인 디테일로 바꿔서 다시 요청합니다. 프롬프트가 짧을수록 AI는 가장 흔한 스타일을 씁니다.
음식 모양이 실제 메뉴와 다르게 나와서 손님이 오해할 수 있을 때
AI 사진은 SNS 홍보용으로만 쓰고, 메뉴판에는 실제 사진을 쓰는 걸 권합니다. 과장이 심하면 아예 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글자나 손가락 등 디테일이 이상하게 깨질 때
글자가 필요한 부분(가격표 등)은 AI로 만들지 말고 캔바에서 따로 텍스트로 얹으면 깔끔합니다.
개인정보나 회사 자료는 넣지 마세요. AI 답변은 틀릴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이건 왜 지금 되냐면
AI로 만든 우리 가게 메뉴판, 남의 가게랑 똑같아 보이는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