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공부 · 배우기
AI 교과서로 배우는 건 2028년에나 온다, 그마저도 계속 밀리는 중
2026. 8. 28. · 읽는 데 1분
## 무슨 일이 있었나 교육부가 AI 관련 검정 교과서를 초·중·고 16개 과목에 걸쳐 만들기로 하고, 현직 교사들이 직접 집필에 나섰다. 8월 28일부터 대구에서 집필 연수를 시작했고, 2027년 시범 적용을 거쳐 2028년 3월 정식 도입될 예정이다.
## 왜 중요한가 AI 교과서는 원래 이보다 더 빨리, 더 큰 비중으로 쓰일 계획이었다가 정식 교과서가 아닌 참고자료로 지위가 낮아지는 등 이미 여러 번 계획이 바뀐 정책이다. 이번 발표도 확정이라기보다는 현재까지 정리된 일정에 가깝다.
## 나한테 뭐가 달라지나 지금 자녀가 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2028년에나 적용되는 이야기라 당장 바뀌는 건 없다. 학습지나 학원 교재를 급하게 바꿀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나한테는 무슨 상관일까
- 학생 · 개인
지금 학교 다니는 중이라면, 최소 2028년까지는 지금 교과서 그대로라고 보면 된다.
- 직장인
자녀가 학교를 다니는 학부모라면, 2028년 전까지는 관련 학습지나 특강에 서둘러 돈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