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녹음 파일 하나로 회의록 초안 뚝딱 만들기

이런 상황이면: 회의만 하면 녹음 파일만 쌓이고 정리는 매번 미루게 된다면

회의만 하면 녹음 파일만 쌓이고 정리는 늘 미루게 된다. 무료 도구 몇 개만 이어 쓰면 녹음 파일 하나로 회의록 초안까지 10분 안에 뽑아낼 수 있다. 받아쓰기는 클로바노트, 정리는 챗GPT나 클로드가 맡는 식이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보자.

결과 미리보기

결과 이미지 준비 중

준비물

난이도: 처음이라도예상 시간: 15
  • 스마트폰 기본 녹음 앱무료 · 한국어 지원
  • 네이버 클로바노트무료 · 한국어 지원
  • 챗GPT 또는 클로드무료 · 한국어 지원

따라 하는 순서

1

회의 시작 전에 녹음 켜기

스마트폰 기본 녹음 앱이나 클로바노트 앱으로 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녹음합니다. 발언자와 가까운 곳에 폰을 두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화면 캡처 준비 중
2

녹음 파일을 글자로 바꾸기

클로바노트에 녹음 파일을 올리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뀝니다. 화자 구분(누가 말했는지)까지 나와서 참석자가 여러 명이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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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텍스트를 챗GPT나 클로드에 붙여넣기

변환된 텍스트 전체를 복사해서 챗GPT나 클로드 대화창에 붙여넣습니다. 텍스트가 너무 길면 회의 주제별로 나눠서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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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롬프트로 회의록 정리 요청하기

아래 프롬프트를 텍스트 뒤에 붙여서 보냅니다. 결론, 결정사항, 다음 할 일(액션 아이템)을 구분해서 정리해달라고 하면 훨씬 깔끔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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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과 검토하고 다듬기

AI가 만든 회의록에서 담당자 이름이나 날짜처럼 틀리기 쉬운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문제없으면 팀 채팅방에 바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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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용 프롬프트

다음은 회의 녹음을 그대로 받아쓴 텍스트야. 아래 형식으로 회의록을 정리해줘. 1. 회의 주제와 참석자 2. 논의 내용 (주제별로 3~5줄 요약) 3. 결정된 사항 4. 다음 할 일 (담당자와 기한이 텍스트에 나와 있으면 함께 표시) 말투는 간결한 보고체로 써줘. 텍스트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불분명한 부분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여기에 받아쓰기 텍스트 붙여넣기]

이럴 땐 이렇게

참석자가 여러 명이라 누가 한 말인지 구분이 안 될 때

클로바노트의 화자 구분 기능을 켜고, 녹음 전 각자 이름을 한 번씩 말하게 하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회의가 1시간을 넘어가서 텍스트가 AI에 한 번에 안 들어갈 때

주제나 시간대별로 나눠서 여러 번에 걸쳐 요약을 요청한 뒤, 마지막에 요약본들을 다시 합쳐 정리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주변 소음 때문에 받아쓰기가 엉뚱하게 나올 때

회의실 문을 닫고 폰을 발언자 쪽에 가깝게 두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틀린 부분은 원본 녹음을 다시 들으며 손으로 고쳐야 합니다.

개인정보나 회사 자료는 넣지 마세요. AI 답변은 틀릴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이건 왜 지금 되냐면

이제 한글 프로그램만 켜면 회의 녹음이 자동으로 회의록이 된다